걍 사는거지!
by 다라나
유용한 스크립트

다중접기 스크립트 복사


Box Tag     


죽은 자는 원이 없건만 산 자의 분노는 어찌 한단 말인가!
- 보보노노 3권 114쪽에서
최근 등록된 덧글
집에 있는 거 함 해보고. 고마우이..
by 다라나 at 11/21
콩나물 국 매 끓여 무. 나도 덕을 ..
by 다라나 at 11/21
나도 아파트 첨 살 때, 건조해서 ..
by 신독 at 11/21
요샌 감기가 젤 무섭다니까... 근..
by 신독 at 11/21
저도 그런 줄 알았어요. ㅜ.ㅜ ..
by 다라나 at 11/20
와..다라나는 무지 건강한줄 알..
by 아자자 at 11/20
그렇지. 끝까지 살아남아야지. 대..
by 다라나 at 11/19
저도 유자차와 생강차를 많이 먹..
by 다라나 at 11/19
흑... 오래 살아야 해;;; 우리 벽에..
by Alphonse at 11/19
동감이랍니다; ㅠ_ㅠ;;; 감기일때..
by 안신 at 11/19
카테고리
전체
수련기
감상
요리법
궁금한 것들
컴퓨터 관련
다이어트
날적이
새 보드 철학
미분류
이글루링크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鐵木居士의 月印千江
샐리의 오두막
Null Model
헐랭이와 IT보안
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
돼지 한마리 삽니다.
Homa comics by 굽시니스트
돈 벼락!
The Second Life
유리를 통해 본 하늘
Lord하뎃의 '오늘은 뫼신뫼신'
참을수 있는 장르의 가벼움.
Astronomia
안신은 원단 삼매경 중;;;
이제 다시... 바라보다.
새퍼 양파의 런던 일기
Beyond Web
애자일 이야기
Serendipitous
소프트웨어 이야기
황야의 이리
Cliomedia
art.oriented
정구님의 이글루
고유성 만화방창
세계의 말과 글
Psyche Island
비폭력 대화로 아이키우기
이전블로그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more...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트랙백
심검, 심권, 그리고 ....
by 돼지 한마리 삽니다.
한음공과 열양공이라...
by 돼지 한마리 삽니다.
우리는 왜 더 잘살게 되었는데도 ..
by Next Key
물 붓고 3분이면 오케이! 3분 김치
by 세상의 모든 김치 이야기, 김치..
이, 이글루가 igloo였구나!
by 로교(路矯)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1953-1960
by 잠보니스틱스
웹 접근성 동향 보고서(4월7일)
by 디카펀 : SPG,PMP,WA,FP,U..
일본어 번역투 정리
by CODE 클립's
민간부문의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
by The note of Legendre
kz의 생각
by keizie's me2DAY
rss

skin by 다라나
오빠 밴드에 대한 아쉬움
음악에 한 번이라도 열정을 가졌던 사람은 오빠 밴드가 가지는 가능성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럼에도 낮은 시청률로 일찍 종영됐다. 어떻게 했더라도 사실 1박2일을 이기기는 힘들었겠지만 자리를 옮겨서라도 해볼만 하다는 잠재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은 제작진의 책임이 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오빠 밴드를 리얼 버라이어티가 아니라 리얼 드라마 버라이어티로 했으면 어떨까. 인간극장 + 만원의 행복 + 우결 같은 식으로. 정모의 일상을 따라다니며 고민과 연습을 보여준다. 유마에는 밴드에 왜 각 악기가 필요하고 어떤 게 좋은 소리고 어떤 게 안 좋은 소리인지 교사 역할을 한다. 탁재훈은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화합의 단서를 제공한다. 신동엽은 바쁜 일정에서도 연습하는 열정을 보여주지만 만만치 않아 항상 분하다. 이런 식으로 개인의 드라마를 보여주면서 갈등을 해결하고 밴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밴드란 게 어차피 개인이 모여 부대끼며 성장하고 화합에서 희열을 느끼는 거 아닌가. 예능은 합주나 이벤트에서 보여주는 걸로 충분했으리라. 밴드의 일원이 고민과 연습 끝에 성장하는 드라마를 보여주지 못한 것이 최대 패인이 아닐까.
by 다라나 | 2009/10/31 21:46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dharana.egloos.com/tb/457049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신독 at 2009/10/31 21:54
나도 몇 회는 재미있게 봤는데...
근데, 내가 느낀 제일 큰 구멍은... 오빠 밴드 구성원들에게서는 밴드에 대한 '열정'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는 거였엄.
예전에 케이블에서 비보이들의 성장기를 밀착 취재한 게 있었는데... 걔들은 정말 치열했거든. 땀과 눈물이 스민 열정에는 잘 모르는 분야라도 공감하게 되기 마련인데, 오빠 밴드에는 그게 안 보이더라구.
Commented by 다라나 at 2009/10/31 22:11
예능을 우선했기 때문일 거 같아. 밴드는 존재 자체가 드라마인데 말야.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