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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는 원이 없건만 산 자의 분노는 어찌 한단 말인가!
- 보보노노 3권 114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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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공에 비해 열양공이 너무 홀대받는다.
빙공 계열의 음한신공을 익힌 이와 싸우면 자기도 모르게 냉기가 쌓여 결국 패하게 된다는 설정을 세 번 정도 본 것 같은데, 틀림없이 작가가 그 부분을 쓸 때는 한겨울 보온이 안되는 방에서 덜덜 떨면서 썼을 것이다.

그에 비해 여름은 작가들이 은행이든, 작가 사무실이든 냉방이 잘 되는 곳에서 글을 쓰나 보다. 최근 삼 일간 더워서 제대로 잠을 못자 정신이 혼미해지니 문득 드는 생각에, 음한계열의 은밀한 침투니 뭐니 다 소용없다. 화끈한 열양공으로 상대 주위의 공기를 데워버리면 아니, 은밀하지 않고 우격다짐으로 열기를 집어넣어도 상대는 빙공의 침입보다 더 정신이 혼미할 것이다.

왜 무협에 많이 나오지 않는가. 강물에 들어갔다가 옷 입은 채로 말려버리는 가공할 삼매진화를. 그 정도면 적어도 1000도는 될 텐데, 사우나 1000도에 들어갔다고 생각해보라. 제정신이겠는가.

무협 작가는 필히 열양신공의 일종인 사우나 우격침투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안그러면 다들 에어콘 틀어놓고 사는 줄 알 것임.
by 다라나 | 2009/08/18 10:24 | 날적이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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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돼지 한마리 삽니다. at 2009/08/18 11:23

제목 : 한음공과 열양공이라...
빙공에 비해 열양공이 너무 홀대받는다. 마지막에 다라나님께서 농담으로 말씀하신 빙공 에어컨.... 사실 무협에 에어컨 나온 적 있다. 황규영님의 '이것이 나의 복수다'에 보면 한음공의 고수를 회의 장소에 데려다놓고 시원하게 공기를 냉각시키는데 사용하는 장면이 슬쩍 나온다. (물론 주인공은 쓸데없는 짓 한다고 열나게 깠지만) 그런데 농담아니고 실제로 한음공이 존재했다면 그런 에어컨 용도로 사용이 되었을 듯 하다. 그 무슨 코......more

Commented by 신독 at 2009/08/18 10:43
많이 덥나 보네.
난 요새 도서관에서 거의 살다시피 해. 지금도 도서관에 있엄.
밤엔 밥 먹고, 운동하고.
책 보거나 서핑하면, 졸려서 꾸벅꾸벅... 몸 더워지기 전에 픽 잠 들어.

* 계곡에 탁족이나 하러 갈려우? 말 그대로 '피서'라우. ㅎ
Commented by Alphonse at 2009/08/18 11:10
하하하하~!!!
무협에 에어컨... 재밌겠는데? ^^;
Commented by 아자자 at 2009/08/19 10:02
열양신공을 익히면 데이트할때 좋겠다.덥게 만들면..크험...-_-;
Commented by 녹슨 at 2009/08/21 06:30
흔히
한음공 - 차갑다 - 얼음 - 뾰족하다 - 침투한다 는 이미지가 연상되는데
열양공 - 뜨겁다 - 불 - 퍼진다 - 덮친다 는 이미지가 연상되기때문에 열양공으로 침투경은 쉽지 않을듯요...

차갑고 뾰족한 이미지는 쉽게 연상되지만
뜨겁고 뾰족한 이미지는 잘 떠오르지 않네요... 이건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조금 바꿔서
한음공 - 물 - 스며든다 - 침투한다
열양공 - 불 - 달군다 - 지진다....

아아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아요 열양침투경...!

역시 열양공은 대놓고 지져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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