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실제 일어났던 일인데, 지인의 사무실에 물이 흐르는 도자기 인테리어가 있었다. 모터를 이용해서 계속 물이 흘러내리게 만드는 종류인데, 사기는 몇 달 전에 샀는데 그동안 자주 씻고 말리고 청소하고 가습기 청소액을 넣어줘도 계속 심한 물비린내가 났다고 한다. 드디어 참을 수 없게 된 지인이 버리자고 했고, 물건을 산 장본인이 마지막으로 시도해보자고 수맥 체크를 했다.
그런데 그 물건이 수맥 위(2층이지만)에 있다고 나왔고, 수맥이 지나지 않는 곳으로 옮기고 나니 신기하게도 물비린내가 더 이상 나지 않았다. 문제는 지인의 근무 자리도 수맥 위란 것.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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