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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는 원이 없건만 산 자의 분노는 어찌 한단 말인가!
- 보보노노 3권 114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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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글쓰기가 존재할까?
그런 게 있을 리가 있나.

비상업적인 글쓰기라면 몰라도.

덧) 아래 댓글 단 분을 보니 여기를 처음 오시는 분은 오해할 수도 있겠다 싶어, 전제를 밝힙니다. 장르소설에서 상업적인 글쓰기를 말합니다. 상업적인 글쓰기란 상업적인 성공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독자 입장에서 보면 성공율이란 게 우연과 비슷하니 상업적인 글쓰기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by 다라나 | 2008/09/11 03:37 | 날적이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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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황야의 이리 at 2008/09/11 20:58

제목 : 글쓰기의 상업성
다라나형의 상업적인 글쓰기가 존재할까? 를 보고.- 예전에 열 올려 정리하던 주제이기도 하고, 다라나형이 답답해 하는 것이 엿보이기도 해, 서로 다 아는 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위로차.1막상 글을 써 보니 답답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특히나 알 수 없었던 건, 소위 그놈의 '상업성'.어떤 글은 잘 팔리고, 어떤 글은 안 팔린다.왜 그럴까?도대체 뭐가 달라서?고민한 이유는 딱 한 가지였다.내가 재미있게 읽는 글이 대여점 시장에서는 영 안 ......more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09/11 03:38
없을리가 없죠
Commented at 2008/09/11 12: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다라나 at 2008/09/11 18:29
사실 하고 싶었던 애기는 이겁니다. 상업적인 글쓰기를 하려면 적어도 10만부 이상을 파는 글을 목표로 하라는 거죠. 양판소의 목표는 손익 분기점 조금 넘기는 거죠. 양판소나 시류에 영합하는 글쓰기가 말씀하시는 바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달리 표현하면 기생하는 글쓰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양판소나 시류에 영합하는 글쓰기는 절대 새로운 걸 창조해내지 못합니다. 누군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면 거기에 붙어 덕을 보는 거죠. 이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기생체가 본체인 것처럼 보여지고 알려진 세태가 불만인 거죠. ㅡ.ㅡ;;
Commented by 로교 at 2008/09/12 01:24
왠지 '상업적'이라는 거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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